e.g. 나 설거지 좀 하느냐고(X) 하느라고(O) 늦게 나갔어.
e.g. 자전거 타고 가느냐고(X) 가느라고(O) 땀이 좀 났어.
간접의문문을 평서문에 쓰지 말자. 참고로 필자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실제로 본 적이 있다. 표기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
cf. 오늘 같이 밥 먹느냐고(O) 물었다. (간접의문문)
재미있는 국문법과 우리말을 매일매일 간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