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 hope 이런 느낌을 말하는 거면 "바라다"이다.
e.g. 조심하길 바래 (X) 바라 (O)
바래다는 ... 누군가를 배웅하거나, 무언가의 색깔이 연해지거나 ...
그거 진짜 저렴하긴 한데, 색이 빨리 바래. (O)
잠깐 바래다 주고 올게. (O)
재미있는 국문법과 우리말을 매일매일 간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