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외한이 바른 표기법이다. 문외한은 어떤 일에 직접 관계 또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을 의미한다. 한자는 門外漢으로, "문 밖의 사람"을 생각하면 되겠다. 발음은 [무뇌한/무눼한]이지만 무뇌한으로 표기하여 진짜로 뇌가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면 안 된다.
재미있는 국문법과 우리말을 매일매일 간단히!